백업 on-demand 백업셋 차이?
백업 기술에서 온디맨드(On-demand) 백업과 **백업셋(Backup Set)**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닌, 서로 다른 층위의 개념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온디맨드 백업은 **'백업을 하는 방법(언제 하는가)'**에 대한 것이고, 백업셋은 **'백업된 데이터의 형태(어떻게 저장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 개념을 상세히 비교해 드립니다.
1. 온디맨드 백업 (On-demand Backup)
'사용자가 원할 때 즉시' 실행하는 백업 방식입니다.
- 정의: 정해진 스케줄(매일 새벽 2시 등)과 상관없이, 사용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수동으로 버튼을 누르거나 API를 호출하여 즉시 백업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 언제 사용하는가?
- 시스템 업데이트나 패치 적용 직전 (문제가 생기면 바로 되돌리기 위해)
-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배포 전
- 중요한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정하기 전
- 특징: 일회성 성격이 강하며, 관리자가 직접 제어합니다.
2. 백업셋 (Backup Set)
**'효율적으로 묶인 백업 데이터 파일의 묶음'**이라는 물리적/논리적 단위입니다. (주로 Oracle RMAN 등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사용)
- 정의: 하나 이상의 데이터 파일, 로그 파일 등을 백업할 때, 이를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독자적인 형식(Binary) 파일로 묶어놓은 결과물입니다.
- 특징:
- 빈 블록 제거: 실제 데이터가 들어있지 않은 빈 공간은 백업에서 제외하여 용량을 줄입니다. (Compression 효과)
- 전용 형식: 일반적인 OS 파일 복사(Image Copy)와 달리, 백업 소프트웨어(예: RMAN)를 통해서만 읽고 복구할 수 있는 특수 포맷입니다.
- 효율성: 여러 파일을 하나의 백업셋으로 묶어 테이프나 디스크에 저장하므로 관리가 편리합니다.
3. 핵심 차이점 비교
| 구분 | 온디맨드 백업 (On-demand) | 백업셋 (Backup Set) |
| 관점 | 시점 및 실행 방식 (언제?) | 저장 구조 및 형태 (어떤 모양?) |
| 핵심 내용 | 예약되지 않은 수동 백업 | 데이터 파일들을 묶어 압축한 파일 단위 |
| 목적 | 특정 작업 전 데이터 안전 확보 | 저장 공간 절약 및 백업 효율화 |
| 대조 개념 | 스케줄 백업 (Scheduled Backup) | 이미지 카피 (Image Copy) |
요약하자면
사용자가 지금 바로 **"백업해!"**라고 명령하는 행위가 온디맨드 백업이며, 그 명령의 결과로 데이터베이스가 빈 공간을 제외하고 예쁘게 압축해서 만들어낸 파일 뭉치가 백업셋입니다. 따라서 "온디맨드 방식으로 백업셋을 생성한다"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혹시 특정 솔루션(예: Oracle, AWS, SQL Server 등)에서 이 용어를 접하셨나요? 사용 중인 환경을 알려주시면 해당 시스템에 특화된 차이점을 더 정확히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solaris11.4에서 tibero db를 백업하려 하고 commvault 솔루션을 사용한다. 백업 단계적 절차는?
Solaris 11.4 환경에서 Tibero DB를 Commvault로 백업하는 절차는 크게 3가지 단계(에이전트 설치 → Tibero 설정 → Commvault 구성 및 실행)로 나뉩니다.
Tibero는 Commvault에서 공식적으로 'Tibero Agent'라는 명칭보다는 Oracle Agent와 호환되는 방식 또는 Script-based File System Agent 방식으로 백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표준적인 단계별 절차입니다.
1단계: Commvault 에이전트 설치 (Solaris 11.4)
먼저 Solaris 서버에 Commvault 통신을 위한 에이전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 패키지 준비: Commvault 설치 미디어(또는 Download Manager)를 Solaris 서버에 업로드합니다.
- 설치 실행: 루트 권한으로 ./cvpkgadd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 에이전트 선택: 설치 과정 중 **'File System Core'**와 'File System' 에이전트를 반드시 선택합니다.
- 참고: 만약 Tibero가 Oracle 호환 모드를 완벽히 지원한다면 'Oracle Agent' 설치를 시도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File System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 인스턴스 등록: 설치가 완료되면 CommCell Console에서 해당 Solaris 클라이언트가 정상적으로 통신하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Tibero DB 사전 설정
백업 시 데이터의 정합성(Consistency)을 유지하기 위해 Tibero 내부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아카이브 로그 모드 활성화: 온라인 백업을 위해서는 Tibero가 ARCHIVELOG 모드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
SQL
ALTER DATABASE ARCHIVELOG; - 백업 유틸리티 확인: Tibero에서 제공하는 tbrmgr 유틸리티 또는 BEGIN BACKUP / END BACKUP 명령어를 통해 Commvault와 연동할 준비를 합니다.
3단계: Commvault 백업 세트(Backup Set) 구성
Commvault 관리 콘솔(Command Center 또는 Java Console)에서 설정을 마무리합니다.
- Subclient 생성: Solaris 클라이언트 하위에 새로운 Subclient를 생성합니다.
- 컨텐츠 지정: Tibero의 데이터 파일(.dtf), 컨트롤 파일(.ctl), 아카이브 로그 파일이 위치한 경로를 추가합니다.
- Pre/Post 스크립트 등록 (매우 중요):
- Pre-Backup Script: 백업 시작 직전 Tibero를 핫백업 모드로 전환합니다. (ALTER SYSTEM BEGIN BACKUP;)
- Post-Backup Script: 백업 완료 후 핫백업 모드를 해제합니다. (ALTER SYSTEM END BACKUP;)
- 이 과정을 거쳐야 서비스 중단 없이 데이터 정합성이 확보된 백업이 가능합니다.
4단계: 백업 실행 및 모니터링
- 풀 백업(Full Backup) 실행: 처음에는 전체 데이터를 백업하는 Full 백업을 수행합니다.
- 작업 컨트롤러(Job Controller) 확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에러 유무를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참고] 백업셋과 온디맨드의 활용
- 백업셋(Backup Set): Tibero의 전체 데이터 파일을 논리적으로 묶어 관리하는 단위입니다.
- 온디맨드(On-demand): Tibero 패치나 OS 업데이트 직전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즉시 백업을 실행하여 스냅샷을 남길 때 활용합니다.
이 비디오는 리눅스 환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Solaris에서도 유사하게 진행되는 Commvault 에이전트 설치 및 기본 구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Commvault Linux 에이전트 설치 및 구성 단계별 가이드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현재 운영 중인 Tibero 버전이나 특정 에러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더 구체적인 스크립트 작성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온디맨드(On-demand): Tibero 패치나 OS 업데이트 직전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즉시 백업을 실행하여 스냅샷을 남길 때 활용" 이해를 못하겠다. 쉽게 설명해
용어가 조금 어려우셨죠? 가장 쉬운 비유로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1. 온디맨드(On-demand)는 "즉석 사진"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매일 밤 10시에 사진을 찍자"**라고 약속하는 것이 일반적인 스케줄 백업이라면, 온디맨드는 내가 필요할 때 지금 당장 **"셔터를 눌러서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 왜 지금 찍나요? : 중요한 수술(DB 패치나 OS 업데이트)을 하기 직전의 '멀쩡한 상태'를 기록해두기 위해서입니다.
- 만약 수술이 잘못되면? : 방금 온디맨드로 찍어둔 사진(백업본)을 보고 시스템을 수술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2. 단계별 상황으로 보기
- 평상시: Commvault가 매일 새벽 2시에 자동으로 Tibero DB를 백업합니다. (스케줄 백업)
- 이벤트 발생: 오늘 오후 3시에 Tibero DB 소프트웨어 패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 불안함: "패치하다가 DB가 깨지면 어떡하지? 어제 새벽 2시 백업본으로 돌아가기엔 오늘 오전 내내 입력한 데이터가 아까운데..."
- 온디맨드 백업 실행: 패치 시작 10분 전인 오후 2시 50분에 수동으로 백업 버튼을 누릅니다.
- 결과: 방금 시점의 따끈따끈한 백업본(스냅샷)이 생겼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패치를 진행합니다.
3. "스냅샷을 남긴다"는 의미
여기서 '스냅샷'은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얼려버린 복제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온디맨드 백업이라는 행위를 하면,
- 그 결과물로 그 시점의 **스냅샷(데이터 복사본)**이 남는 것입니다.
4. 정리하자면
- 스케줄 백업: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성실한 비서)
- 온디맨드 백업: "내가 원할 때 지금 당장" (호출 벨)
**"Tibero 패치 직전에 온디맨드 백업을 한다"**는 말은, **"중요한 작업을 하기 바로 직전에 '지금 이 상태'를 수동으로 백업해서 만약을 대비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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