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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riton Inference Server, TorchServe, TensorFlow Serving 등 대표적인 AI 서빙 프레임워크들은 이미 gRPC를 핵심 프로토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HTTP/3의 등장이 미치는 영향
HTTP/3는 TCP 대신 UDP 기반의 QUIC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이는 패킷 손실이 발생해도 다른 스트림이 막히지 않는(Head-of-Line Blocking 해소)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 앞으로의 전망: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앞으로 모든 서빙이 gRPC로 통일되지는 않으며, 아키텍처의 위치에 따라 분화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실시간성·대용량 데이터·서버 간 통신이 중요하다면 지금이라도 gRPC 도입을 적극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가벼운 텍스트 기반 추론이거나 외부 클라이언트와의 연동이 중요하다면 REST API를 유지하되 내부 인프라를 HTTP/2나 HTTP/3로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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