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에도 흐름과 단계가 있다는 거.
오늘은 그 흐름, 즉 책쓰기의 전체 과정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1단계: 주제 설정 –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내가 이 책으로 뭘 말하고 싶은지 정하는 것.
예를 들어,
– 직장인의 퇴사 후 삶을 다룰 건지
– 에세이처럼 감정을 풀어낼 건지
– 정보성 책으로 실질적인 팁을 줄 건지
‘무엇을 말할지’와 함께 ‘누구에게 말할지’도 중요해요.
이게 바로 페르소나 설정이랑 연결되죠.
한 명의 가상 독자를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글이 훨씬 선명해져요~
2단계: 목차 구성 – 구조가 책을 만든다
주제와 독자가 정해졌다면, 다음은 책의 뼈대,
즉 목차를 짜야 합니다.
이걸 왜 먼저 하냐면,
막 쓰기 시작하면 대부분 초반 몇 장 쓰고 멈춰요.
왜냐? 전체 흐름이 없어서 길을 잃기 때문.
목차는 이렇게 짜면 좋아요:
도입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독자와 나누고 싶은 문제의식
중간부: 본격적인 내용 전개 – 경험, 정보, 통찰 등
마무리: 이 책이 독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길 바라는지
이 구조만 잡아도 쓰는 속도와 퀄리티가 달라져요.
3단계: 집필 – 초안은 그냥 질러야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 단계인데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완벽주의 버리기!
처음부터 멋지게 쓰려고 하면 한 줄도 안 써집니다.
그냥 떠오르는 생각을 초안으로 쭉 써내려가세요.
문장 이상해도, 표현 어색해도,
일단 써야 퇴고할 수 있어요.
4단계: 퇴고 – 진짜 책은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초안이 완성되었다면,
이제부터 진짜 쓰기가 시작됩니다.
이 단계에서 글의 퀄리티가 달라져요.
문장 다듬기 (윤문)
오타, 맞춤법 수정 (교정)
문장 간 논리 흐름 확인 (교열)
독자의 입장에서 다시 읽기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도 있어요.
“초고는 쓰레기다. 퇴고는 예술이다.”
정말 그 정도로, 퇴고에서
작품의 완성도가 만들어집니다!
5단계: 탈고 – 마침내 원고가 세상에 나갈 준비 완료!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드디어
“이제는 더 이상 손댈 데가 없다!”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게 바로 탈고예요.
‘벗을 탈 + 원고 고’ = 원고를 벗어나는 순간
즉, 작가의 손을 떠나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됐다는 뜻이죠!
6단계: 출판 – 나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탈고한 원고는 이제 출판사에 투고하거나,
전자책으로 셀프 출판할 수 있어요.
출판사 투고: 기획서 + 원고 일부 or 전체 보내기
셀프 전자책: 유페이퍼, 작가와, 교보문고퍼플 등 활용
요즘은 출판사 통과가 어려워도
셀프 출판으로 먼저 내고,
반응이 좋으면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출처] 책쓰기 과정 꿀팁 주제 목차 초안 퇴고 탈고 출판까지|작성자 dch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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