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simplus.tistory.com/8
2020.12 추가
32비트가 단순하고 빠른 것은 맞으나 인텔 기준 CORE i시리즈 2세대 이후로는 64비트나 별의미가 없는 거 같다.
속도차이 크지 않다.
저사양에는 4기가 이하일 때, 경험적으로 4기가 까지는 손실 있더라도 32비트 빠른 거 같다.
다만 램 많이 필요한 크롬창을 10개이상 띄우는경우는 속도 포기하고 안정성위해 64비트가 나을 수도 있다.
중급 이상 사양에 4기가 초과부터 64비트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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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32bit 램 메모리 인식 4기가 이상 늘리는 방법(PAE 패치)
윈도우 32bit 버전은 이론적으론 메모리 램 4기가까지 인식을 한다.
하지만 기본 램 4기가인 요즘 컴퓨터에 설치해보면 3기가 내외로 나온다. 1기가 정도 손실이 발생한다.
이유는 일단 비디오 메모리, 내부 장치 등도 램에 할당해주면서 그만큼 발생!
최신 노트북 경우 4기가*2개=8기가 꼽는 경우도 있어 손실이 더 크다. 그런 32비트 os 메모리 제한을 풀어주는 것이 PAE 패치다.
방법은 운영체제의 커널을 인식 가능한 걸로 바꿔 부팅하는 것이다. 듀얼부팅처럼 보이고 패치 안된 원래 OS로도 부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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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치 다운로드
decompiler님이 윈도우10 RS5에 사용할 수 있는 PAE 패치를 올려주셨다.
(http://decompiler.tistory.com/entry/PatchPAE320180720decompiler%ED%95%9C%EA%B8%80%ED%99%94?category=549566)
윈도우8, 윈도우7 등 다른 버전 운영체제는 구글링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방법도 비슷하다.
여기 올라와 있는 패치를 사용하면 Windows10 레드스톤5 최신버전에도 메모리 확장을 사용할 수 있다.
위 링크에 첨부된 압축파일(PatchPAE3_2018_07_20_decompiler한글화.7z)을 다운로드 받는다.
2. 패치 적용
압축 해제 후 폴더 내에 있는 'ScriptPAE3v26.cmd'파일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된다.
명평 프롬프트 창에서 실행돼 설치하는데 2~3분 정도 걸리고 마치면 아무키나 눌러 종료한다.
3. 확인
윈도우키+x > y(시스템)을 눌러 메모리 램 크기를 확인한다.
32비트 운영체제 사용 이점
32비트 윈도우 OS는 일단 가볍다. 설치 후 총 파일 용량도 작고 idle 상태에서 cpu 점유도 낮다. 보통 pc 뿐만 아니라 노트북 등 컴퓨터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경우 무거운 64bit보다 32bit 윈도우가 성능면에서 나을 수 있다. PAE 패치를 통해 메모리 한계를 극복하면 더 쓰기 편하다. 집에서 간편하게 쓰는 저사양 노트북 등은 훨씬 낫다. 물론 최신 고사양의 경우는 연산면에서 빠른 64비트가 낫다. 여러 프로그램을 띄워 멀티태스킹을 자주하는 경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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