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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용어166

빅 엔디안(Big Endian)과 리틀 엔디안(Little Endian) 출처: [윈도우 네트워크] 빅 엔디안(Big Endian)과 리틀 엔디안(Little Endian) "dawdaw" (tistory.com) [윈도우 네트워크] 빅 엔디안(Big Endian)과 리틀 엔디안(Little Endian) 호스트 바이트 순서(Host Byte Order) 컴퓨터에서 가장 핵심 중에 하나인 CPU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 2가지가 존재합니다. CPU 데이터 저장방식을 호스트 바이트 순서(Host Byte Order)라 합니다. CPU 저장방식에 따라 4바이트의 데이터 정수 1을 2진수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장방식이 다르다는 것은 해석순서가 다름을 뜻한다) [1] Big Endian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1 [2] Little .. 2024. 2. 5.
리테일 OEM 차이 ChatGPT 리테일, OEM 방식은 윈도우 라이센스 구매 방식 중 일부입니다. 리테일 버전은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하드웨어 변경/업그레이드에 제한이 없으며 무제한 이동 설치가 가능합니다. 리테일 키의 경우 1개의 라이센스 키가 1대의 PC만 인증이 가능합니다. OEM 방식은 PC 제조사에 제공되는 제품키로, 메인보드 교체 시 제품 인증이 불가능합니다. OEM 키는 일반적으로 완제품 컴퓨터를 살 때 함께 제공됩니다 사례1) CPU에서 OEM이란 것은 벤더에 납품된 CPU로 A/S를인텔에서부터 직접 받을수 없는 제품입니다. 리테일은 인텔본사로부터 A/S가 됨 사례2) 출처: RC , RTM , OEM , Retail 의 개념을 잡아보려 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RC (Release.. 2024. 1. 19.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사유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사유 ○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8조(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사업참여 지원)에 따른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사업 참여 지원에 관한 지침」 준수 ○ 본 사업은 20억원 미만 사업으로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8조 및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사업참여 지원에 관한 지침」 제2조, 제3조에 따라 대기업 및 중견기업인 소프트웨어사업자의 입찰 참여를 제한함. 소프트웨어 진흥법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8조2항에 따른 사업금액의 하한은 별표1과 같다. 대기업인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 구 분 사업금액의 하한 매출액 8천억원 이상인 대기업 80억원 이상 매출액 8천억원 미만인 대기업 40억원 이상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의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 2024. 1. 17.
MLOps 란 무엇일까? 출처: MLOps 란 무엇일까?. MLOps 의 등장 배경 | by Jongmin Kim | XBrain | Medium MLOps 의 등장 배경 머신러닝은 복잡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상품 추천 시스템, 이메일의 스팸 필터, 이상징후 예측으로 보안시스템 강화, 효율적인 고객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다수 IT 기업들은 머신러닝의 가치를 이해하고 1회 이상 머신러닝을 적용하였고, 앞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을 운영하는 건 어렵습니다. 대부분(88%)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들은 POC 단계에서 가치는 검증되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서비스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왜 많은 기업이 머신러닝 시스템을 .. 2024. 1. 17.
분리발주와 분할계약(발주) 차이 분리발주와 분할계약(발주) 차이를 요약하면 그림과 같다. 분리발주의 자세한 사항은 본 블로그 https://blog.naver.com/pdsph1004?Redirect=Update&logNo=221290094039를 참고하여 주세요 분할계약의 자세한 사항은 본 블로그 https://blog.naver.com/pdsph1004/221290080112를 참고하여 주세요 ​ 1. 분리발주와 분할계약(발주) 차이 ​ ○ 분리와 분할은 국어사전에유의어로 되었다. 분리는 나뉘어 떨어짐이고 분할은 나누어 쪼갬이다. 이 두 용어에 대한 사전적 풀이만으로는 엇비슷하여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행의 계약법규에는 분리발주나 분할계약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는 실정이다. 이는 아마도 ‘분리’ 및 ‘분할’ 용어를 굳이.. 202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