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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글쓰기104

맞춤법 되 돼 차이 되냐 돼냐 확실한구분방법출처: https://blog.naver.com/sukgil04/221617183720 둥지이야기 ・ 2019. 8. 15. 13:17본문 기타 기능안되나요? 안돼나요? 너무 헷갈리죠? 이 글을 다 읽고 나시면 더이상 되냐 돼냐 같이 되와 돼로 정확하게 구분하실 수 있을꺼에요!되냐 돼냐 헷갈리지 않는 방법 첫 번째이것만 기억하세요!  돼 = 해.되 = 하. ​되냐 돼냐 처럼 헷갈릴 때는 되나 돼가 들어가는 자리에 돼 대신 해를 되 대신에는 하를 붙여서 말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하면 됩니다. 돼냐 = 해냐? 어감이 이상하죠?되냐 = 하냐? 이건 어감이 해냐보다 괜찮은 것 같네요. ​안되나요 = 안하나요? 안돼나요 = 안해나요?​어떤게 더 자연스럽게 읽혀지나요?"하냐" 또는 "안하나요"가.. 2024. 12. 27.
맞춤범 띄어쓰기 금액 원 원권 출처: 5만원권 띄어쓰기 : 지식iN1. 5만원권 띄어쓰기    5만 원권(ㅇ)    5만원권(x)    5만 원 권(x)     5만 원 권(x)  -> 5만 원권(ㅇ)    돈의 단위인 '원'은 의존 명사로 앞의 수 관형사와 띄어 씀이 바릅니다. 그리고 '지폐'의 뜻을 더하는 '-권'은 접미사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      5만 원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 특히 수관형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이때 뒤에 오는 의존명사(단위명사)와 띄어 씁니다.     예) 몇 개월, 십오 년, 한두 마리, 서너 명, 두 가지,          두어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1조 원, 1백억 원          또한, 수를 적을 때는 "만(萬)" 단위.. 2024. 12. 21.
맞춤법 연도와 년도 출처: https://m.blog.naver.com/sistol/110013644205  한글 맞춤법 제5절 '두음법칙' 조항에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소리로 나더라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준공 연도'로 띄어 써야 합니다. '준공'과 '연도'는 각각의 낱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준공 연도'는 실제로는 합성어처럼 쓰여지고 있습니다. 합성어처럼 쓰여져 하나로 붙여 쓴다 하더라도, '두음법칙' 조항에 의해 '준공연도'로 표기해야 합니다.     준공 연도, 준공연도(ㅇ)    준공 년도, 준공년도(x) '연도'와 '년도'는 모두 한자로 '年度'라고 적습니다. '연도'와 '년도'는 그 쓰임에 있어서 혼동되기 쉬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 2024. 11. 28.
[우리말 바루기] ‘데’의 띄어쓰기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266999뇌가 외부 자극에 반응해 알맞은 단어를 찾아 표현하기까지 0.6초가량 걸린다고 한다. 말은 순식간에 나오지만 이를 글로 옮기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다.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띄어쓰기다.문장에서 어떨 때는 붙여 쓰고 어떨 때는 띄어 쓰는 말이 적지 않다. ‘데’가 대표적이다. “지금 굉장히 추운데 그렇게 입고 괜찮으세요?”의 경우 ‘추운데’로 붙여 써야 한다. “그 추운 데서 하루 종일 고생이 참 많다”의 경우 ‘추운 데’로 띄어 써야 바르다. 왜 그럴까?먼저 의미를 살펴봐야 한다. ‘데’가 ‘곳이나 장소’ ‘일이나 것’이라는 뜻을 나타낼 때에는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지금 네가 가려는 데가 어디지?” “이번 과.. 2024. 11. 22.
개념 이해_제로트러스트 Zero Trust ZeroTrust 이해 2024. 11. 21.